샘플 플랜
발리
5일 일정 · 인도네시아
당신을 위해 다듬은 플랜
두 베이스로 짠 5일이에요 — 라이스테라스와 강 계곡 요가의 우붓 2박, 비치와 일몰 디너의 스미냑 3박. 절벽 사원의 울루와뚜 당일치기 한 번. 관광만큼 쉼도 원하는 커플을 위한 페이스. 발리의 본질은 명소가 아니라 '시간의 밀도' — 오전 7시 요가와 오후 9시 촛불 디너 사이에 나무를 보거나, 바다를 보거나, 아무것도 안 하는 긴 구간이 있어요. 그게 발리가 진짜로 파는 것.
발리 여행 도구
일부는 제휴 링크예요. 추가 비용 없이 저희에게 작은 커미션이 들어와요.
숙소
오베로이 비치 리조트 (스미냑)
스미냑 · Jl. Kayu Aya, Seminyak 80361
약 30만원/박
스미냑은 커플 단일 베이스로 최적 — 비치프론트, 디너 도보권, 공항 40분. 오베로이는 50년 된 리조트로 전용 비치, 성인 지향(아동 없음, 더 조용), 개인 정원 딸린 초가지붕 빌라. 3~5박을 여기서, 1~2박은 우붓에서(Day 1 참고). 오베로이의 스파는 발리 마사지를 아시아에 알린 시조 — 창립 마사지사 마데 아수가 아직 이따금 일하며, 시그니처 로미로미 마사지를 예약 가능.
Compare rates on Agoda공항 → 숙소
DPS → 우붓 프라이빗 트랜스퍼
약 75분 · 약 3만 5천원 (편도)
응우라 라이 국제공항(DPS)에서 우붓 호텔(코마네카 앳 비스마 추천)에 미리 픽업 요청 — 도착장에 이름 든 기사 대기. 공항 택시는 비싸고(독점 가격 7만원+) 관광객 줄이 길어요. Gojek/Grab 앱은 공항 픽업 구역 금지지만 드롭오프는 OK(호텔 → 공항 일방향만). 늦은 밤이나 큰 짐이면 'Blue Bird Taxi' — 발리 유일의 정식 미터제 택시.
Reserve airport transfer여행 핵심 정보
- 통화
- 인도네시아 루피아(IDR). 15,000 IDR ≈ 1달러. 중·고급 식당은 카드, 노점·와룽은 현금. ATM은 편의점(Circle K, Indomaret) 안 것만 사용 — 길거리 ATM은 카드 스키밍 알려진 위험. Wise·Curve 카드가 환율 최고. 현지 가격 놀랄 정도로 저렴 — 나시 고렝 약 4천원, 생수 약 500원, 1시간 마사지 단체 6명 약 1만 3천원.
- 언어
- 바하사 인도네시아. '테리마 카시(고마워요)' 한 마디면 80% 해결. '페르미시(실례)', '마아프(미안해요)'. 관광지엔 영어 유창, 메뉴 영어 표기. 출국 전 구글 번역 인도네시아어 오프라인 팩 다운로드. Gojek/Grab 기사가 영어 못해도 한국어 입력하면 그쪽도 구글 번역으로 답해요.
- 긴급
- 112 (모든 응급), 118 (구급)
Day 1
도착 → 우붓
도착, 우붓 프라이빗 드라이브, 강 뷰 빌라 체크인, 비행 피로 회복용 부드러운 저녁.

11:00
transit
DPS 공항 → 우붓
발리 남부 → 중부
예약된 기사가 도착장에서 이름판 들고 대기. 덴파사르 교통 빠져나가면 야자수와 작은 힌두 사원들이 펼쳐져요 — 습한 공기에 플루메리아와 부엌 연기가 섞인 향이.
1시간 30분 · 약 3만 5천원
13:00
rest
기사 드롭오프
코마네카 앳 비스마 (우붓) — 체크인
우붓
짐 풀고, 챰푸한 강 계곡 위로 떠 있는 인피니티 풀에서 첫 다이빙 — 그 순간 발리가 왜 '신의 섬'이라 불리는지 즉시 이해돼요. 호텔이 오후에 무료 '자무'(강황 + 레몬 + 꿀, 전통 허브 강장제) 제공 — 시차 해독제. 풀에서 10km 떨어진 사원 종소리가 들려요.
2시간 · 우붓 베이스 약 25만원/박
16:00
sight
호텔에서 도보 10분
캄푸한 릿지 워크
우붓
두 강 계곡 사이 평지 2km 포장 능선 — 양옆은 키 큰 풀, 늦은 오후 황금빛이 풀잎을 도금. 이바 호텔에서 시작, 카르사 카페까지 걸어가 코코넛 워터 한 잔(약 7천원) — 카르사는 라이스필드 한가운데 초가 정자, 농부들이 추수하는 모습이 보여요. 다른 길로 30분 만에 돌아오기 — 우붓의 '목적 없는 산책' 정수.
1시간 30분 · 무료
19:00
meal
Gojek 차 약 10분
모자익 레스토랑 가스트로노미크
상김간
프렌치 테크닉 + 인도네시안 재료의 가든 다이닝룸 테이스팅. 8코스 '디스커버리 메뉴'가 정답 — 셰프가 옆 향신료 정원에서 직접 채취, 각 코스에 인도네시아 향신료 하나(강황·레몬그라스·타마린드) 페어링. 마지막 'Bali Coffee Soufflé'는 아시아 50 베스트 1위 디저트 —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킨타마니 고원 커피. 'Cap Tikus' 현지 브랜디 곁들임. 출구로 향신료 정원 통과 — 모든 향신료 사가고 싶어집니다.
2시간 · 와인 포함 약 13만원/인
팁: 1주 전 웹사이트 예약. 일요일 휴무.
알고 계셨나요?
인도네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오른손으로만 식사해요. 왼손은 부정한 손으로 여겨요.
Day 2
우붓: 라이스테라스 + 사원 + 폭포
풀 우붓 데이 — 새벽 테갈랄랑 라이스테라스, 성수 사원, 폭포 수영, 그리고 밤의 의식 무용.

숙소 6:05 출발
06:30
sight
테갈랄랑 라이스테라스 (일출)
테갈랄랑
1000년 된 발리 관개 시스템(수박)이 산비탈에 새긴 계단식 논. 6시 45분 도착 — 7시 30분이면 안개 걷히고 9시면 단체 버스. 사진 위해선 테라스 아래로 내려가세요. 현지인이 전통 힌두 화관을 머리에 씌워줘요 — 팁 약 1,400원. 'Bali Swing'(약 5천원) — 절벽 가에서 그네 타며 1초 만에 인스타 스타.
1시간 30분 · 입장 약 3천원 + 그네 약 3천원
09:00
meal
도보 5분
카위 레스토 라이스테라스
테갈랄랑
테라스 뷰 아침. 피상 고렝(바나나 튀김, 약 2,500원), 나시 고렝, 진한 발리 커피. 꾸미지 않은 곳, 뷰가 메인. 카위 커피는 킨타마니 고원 — 갈색 설탕 + 코코넛 밀크 추가, 'Bali Coffee'라 불리며 이탈리안 에스프레소와는 완전 다른 맛.
1시간 · 약 1만 6천원
11:00
sight
차 약 25분
푸라 티르타 엠풀 (성수 사원)
탐팍시링
10세기 사원, 발리 힌두교도들이 11개 지하 샘물에서 멜루카트(정화 의식)를 행해요 — 차례로 각 샘 입구에 들어가 카르마를 씻어요. 입구에서 사롱+허리띠 빌리고(약 4천원) 줄을 따라가면 참여 가능. 갈아입을 옷 챙기세요. 여성이 생리 중이면 입수 금지. 멀지 않은 'Gunung Kawi' 크메르식 동굴 무덤도 볼 만하지만 600계단 내려가야 해요.
1시간 30분 · 입장 약 4천원 + 사롱 약 3천원
13:00
meal
차 약 35분, 우붓 복귀
와룽 리틀 버드
우붓 중심부
관광 식당 절반 가격에 전통 발리식 라이스 테이블(릿스타플)을 내는 작은 와룽. 나시 참푸르 — 한 접시에 12가지 작은 반찬. 채식 옵션 훌륭. 1인 약 1만원, 둘이 배부르게 + 바나나 스무디(약 2,500원), 전통 'Klepon' 디저트(약 1,500원, 야자 설탕 코코넛 찰밥 볼).
1시간 · 약 1만 3천원
15:00
activity
차 약 25분 남쪽
테게눙안 폭포
케메누
150계단 내려가면 넓은 폭포 풀. 옷 안에 수영복 입고 가서 수영, 바위에서 말리고 다시 올라오기. 발리 진정의 한 순간 — 폭포에 뛰어드는 그 순간 6개월 업무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가요. 옆엔 'D'Tukad River Club'(약 2만원 입장) — 절벽 가 인피니티 풀, 인스타 명소.
2시간 · 입장 약 1500원
Find tickets on Klook ↗19:30
activity
도보 10분
푸라 달렘 우붓 케착 파이어 댄스
우붓
60명 합창단이 라마야나 이야기를 들려주고, 클라이맥스에 파이어 댄스. 매일 19시 30분. 앞줄은 사진용, 음향은 어디서나 훌륭. 합창단이 둥글게 앉아 'cak-cak-cak' 반복하며 만드는 서사시 같은 분위기 — 관광객용 공연이라는 걸 잊고 진짜 힌두 신화 속으로 들어가요.
1시간 30분 · 약 1만 1천원
팁: 18시 30분부터 입구 매표, 매진 거의 없음.
Find tickets on Klook ↗
알고 계셨나요?
발리에서는 커피를 가루째 부어 내는 'kopi tubruk' 스타일이 흔해요.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위쪽만 마셔요.
Day 3
우붓 → 스미냑
우붓 마지막 아침, 스미냑으로 이동, 비치 모드 체크인.

숙소 6:45 출발
07:00
activity
더 요가 반 모닝 요가
우붓
라이스 필드 위 오픈에어 대나무 살라에서 하타 또는 빈야사 드롭인 클래스. 워크인 가능, 매트 제공. 요가 안 하는 사람도 우붓 시그니처 경험 — 오전 7시 햇빛이 대나무 지붕을 통과하고, 멀리 라이스 필드 안개, 순수한 'early morning bliss'. 한 클래스 약 1만 3천원. 강사 절반은 NY/런던에서 우붓으로 이주한 서양인, 영어 무리 없음.
1시간 30분 · 약 1만 3천원
팁: 성수기엔 20분 일찍 도착.
Find tickets on Klook ↗09:00
meal
도보 5분
세니만 커피 스튜디오
우붓 중심부
발리산 싱글 오리진 커피, 매장에서 로스팅. 매달린 의자에 앉아 푸어오버 한 잔, 브렉퍼스트 샌드위치. 우붓 3세대 카페의 원조 — 호주인 오너는 몇 년 전 귀국, 인계받은 현지인이 표준 유지. 싱글 오리진 킨타마니 원두 약 1만원/250g, 가져갈 선물로 최고.
1시간 · 약 1만 3천원
11:00
transit
호텔까지 도보 10분
우붓 → 스미냑 드라이브
중부 → 남부
코마네카에서 미리 부른 기사. 남쪽 길은 바투불란(석조 마을)과 덴파사르 교통 통과. 알라스 하룸 카페에서 한 번 쉬어가도 좋아요(그네 한 번 더). 기사는 보통 45분 기다린 후 계속 — 팁 약 5천원.
1시간 30분 · 약 3만 5천원
13:00
rest
기사 도착
오베로이 — 체크인 + 비치
스미냑
체크인, 갈아입고 호텔 전용 비치 산책. 오베로이 선베드는 투숙객 전용. 나시 고렝과 빈탕 맥주로 카바나 점심(약 5만원). 전용 비치엔 안전요원 있어 안심하고 수영.
3시간 · 비치 점심 약 5만원
17:00
sight
비치 따라 도보 15분
더블식스 비치 일몰
스미냑
오베로이에서 모래사장 따라 남쪽으로. 더블식스 도착하면 비치바의 빈백(라 플란차의 파스텔 줄무늬가 유명) 자리 잡고, 칵테일 한 잔(약 2만원), 인도양에 떨어지는 해. 5~9월엔 'Ku De Ta' 비치 파티가 세계 투어 DJ 영입 — 더 비싸지만 잊지 못할 밤.
1시간 30분 · 칵테일 약 2만원
20:00
meal
Gojek 약 5분
메라 푸티
스미냑
높은 천장의 대나무 성당 같은 다이닝룸. 셰프 마데 수와르사의 모던 인도네시안 — 바삭한 껍질의 른당, 삼발 마타 곁들인 그릴드 스내퍼. 첫 스미냑 디너로 완벽. 발리 고원산 'Hatten' 레드와인(약 2만 8천원/병) 곁들임 — 의외로 좋아요. 셰프가 자주 나와 인사 — 이런 디테일이 특별 대접 받는 느낌.
2시간 · 약 9만원/인
팁: 3~5일 전 웹사이트 예약, 19시 30분~20시 30분이 프라임.
알고 계셨나요?
발리의 아궁 산은 섬에서 가장 신성한 곳 — 발리의 모든 집은 이 산을 향해 지어요.
Day 4
울루와뚜 당일치기
부킷 반도 반나절 — 파당파당 시크릿 비치, 절벽 사원, 그리고 일몰 파이어 댄스.

10:00
transit
울루와뚜 드라이브
스미냑 → 부킷
하루 기사 미리 예약(8시간 약 6만원). 짐바란을 거쳐 부킷으로 올라가는 길이 경치 좋아요. 울루와뚜 루프 한다고 기사에게 알려두세요. 일몰 후까지 기다렸다가 스미냑으로 데려와요, 팁 약 1만원.
1시간 · 하루 약 6만원
11:00
rest
기사
파당파당 비치
울루와뚜
바위 사이 좁은 계단 내려가면 작은 화이트 샌드 코브. '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' 마지막 신 촬영지 — 줄리아 로버츠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여기서 재회. 수영, 선베드 빌려서, 노점 나시 고렝. 주의: 파도가 강하고 흐름 빨라서 자신 없으면 멀리 가지 마세요.
2시간 · 입장 약 1500원 + 선베드 약 4천원
14:00
meal
기사 약 15분
싱글 핀 (서퍼 절벽 카페)
울루와뚜
울루와뚜 포인트 절벽 위 — 세계급 레프트핸드 서핑 브레이크가 바로 아래. 참치 토스타다(약 2만 7천원)와 시원한 맥주(약 7천원). 2.5m 파도 타는 프로들 구경. 매주 일요일 오후 'Sunday Session' DJ 23시까지 — 세계 서퍼들 모이고 비치 전체가 춤춰요.
1시간 30분 · 약 4만원
16:30
sight
차로 5분
푸라 루후르 울루와뚜 (절벽 사원)
울루와뚜
70m 절벽 위 11세기 힌두 사원. 입구에서 사롱 대여(티켓 포함). 마카크 원숭이 조심 — 안경·모자·선글라스 훔쳐가요. 도둑맞으면 문지기가 바나나로 교환해줘요(약 1,400원 예산). 사원 양쪽 절벽길 모두 걸어보세요 — 부킷 서부와 인도양 뷰. 사원 자체는 힌두교도만 입장 가능, 절벽길이 메인.
1시간 30분 · 약 5천원
18:00
activity
사원에서 도보 5분
울루와뚜 사원 케착 파이어 댄스
울루와뚜
해가 바다 위 공연자들 뒤로 지는 절벽 원형극장에서. 우붓 버전과 다른 — 이건 일몰 엽서 버전. 도착해서 매표. 클라이맥스에 불을 지피고 주인공(라마 왕)이 불 사이를 걸어가요 — 시각 충격, 청각 충격, 평생 기억.
1시간 · 약 1만 3천원
Find tickets on Klook ↗20:00
meal
기사 약 25분 북쪽
짐바란 베이 시푸드 BBQ
짐바란
비치 시푸드 와룽 골라보세요 — 메네가 또는 인탄 시푸드가 안전. 모래 위 테이블, 무게로 파는 그릴드 스내퍼/랍스터/새우, 일몰은 지났지만 파도 소리만으로 충분. 로맨틱 끝판 — 달빛, 파도, 그릴 연기. 3~4 메뉴 + 밥 + 음료 1인 약 6만원. 발리 시그니처 디너.
2시간 · 약 6만원/인
알고 계셨나요?
발리 한 섬에만 힌두 사원이 2만 곳이 넘어요. 인도네시아 어느 섬보다 많아요.
Day 5
스미냑 마지막 날
스파 아침, 짱구 라이스 패디 점심, 마지막 일몰, 그리고 늦은 비행기 공항 이동.

숙소 9:50 출발
10:00
activity
바디웍스 스파
스미냑
발리식 마사지 제대로. 2시간 '리추얼' 패키지엔 마사지 + 스크럽 + 플라워 바스. 호텔 스파보다 싸고 테크니션 더 좋아요. 마데 아수(창립 마사지사 — 반은퇴, 가끔 출근) 예약 — 그녀의 로미로미 마사지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기법 중 하나. 'The Body Shop' 에센셜 오일 별도 구매해 가져갈 수 있어요.
2시간 · 약 7만원/인
팁: 웹사이트 WhatsApp으로 1일 전 예약.
Find tickets on Klook ↗12:30
meal
Gojek 차 약 25분 북쪽
더 론 짱구
짱구
비치프론트 레스토랑 + 풀 + 잔디. 포케볼, 버거, 스무디. 한국 가서도 회상할 점심. 짱구는 최근 발리 '디지털 노매드 수도'로 — 옆자리 테이블엔 실리콘밸리에서 이주한 프로그래머나 NY에서 카페 연 친구가 앉아 있을지도. '휴가 중이지만 인생이 좋다'는 분위기.
2시간 · 약 4만 5천원
15:00
sight
차 약 30분
타나 롯 사원
타바난
썰물에만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바위 위 16세기 사원. 17~18시 일몰에 맞춰 가세요. 사원 자체는 외국인 입장 불가지만 절벽길과 뷰가 메인. 입구에 '신성한 뱀' 동굴(약 1,400원 관람료, 진짜 뱀이지만 길들여짐) — 본 사람은 운이 좋다고. 일몰엔 인파 빽빽하지만 200m 북쪽 다른 비치엔 180도 파노라마를 독차지.
2시간 · 약 7천원
18:30
meal
차 약 30분 남쪽
순다라 비치 클럽 (포시즌스 짐바란)
짐바란
마지막 디너. 긴 비치프론트 풀데크, 황혼의 티키 횃불, 시푸드와 칵테일. 비싸지만 '송별 디너'. 비치프론트 테이블 예약 — 포시즌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음. 'Bali Tasting Menu'(1인 약 12만원)엔 발리 특선 — 바비 굴링(통구이 새끼돼지) + 라와르 샐러드 + 른당. 'Ke Indonesia Tasting' 칵테일 패키지 — 인도네시아 향신료 5종 인퓨즈 미니 칵테일 5잔.
2시간 · 약 12만원/인
팁: 5~7일 전 웹사이트 예약, 18시 30분 일몰 슬롯.
21:00
transit
디너 후 직행
순다라 → DPS 공항
짐바란 → 공항
순다라 컨시어지에 미리 차 예약. 그 시간이면 공항까지 30분. 국제선 체크인 2시간 여유. 공항 가는 길 기사가 현지 음악 — 발리 전통 가믈란 타악이 머리 속에서 지난 5일 이미지를 재생.
30분 · 약 2만원
알고 계셨나요?
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군도 — 17,508개 섬 중 이름이 있는 건 약 6,000개뿐이에요.
실용 정보
예산: 둘이서 호텔 제외 하루 약 27만~38만원
최적 시기
5월·6월·9월이 베스트 — 건조하고 습도 낮고 인파 적어요. 12~2월(우기, 매일 오후 폭우)과 7~8월(유럽 휴가 피크) 피하세요. 3월 니예피(침묵의 날)엔 24시간 섬 전체가 멈춰요 — 비행기·상점 멈춤, 외출 금지, 조명 금지 — 독특한 경험이지만 2개월 전에 날짜 확인 필수. 10월 말 '갈룽안'(발리 힌두 명절)엔 모든 거리가 '펜조르'(대나무 장식 기둥)로 — 매우 아름답지만 식당 절반이 휴업.
준비물
- · 사롱 (사원 입장 필수 — 깜빡하면 입구에서 빌려줌)
- · 리프 세이프 선크림 (인도네시아 일부 비치는 일반 선크림 금지)
- · 건기에도 오후 소나기용 가벼운 우비
- · DEET 모기 스프레이 (우붓 저녁용)
- · 비치용 슬리퍼 + 사원용 워킹 샌들 한 켤레
- · 방수 폰 파우치 — 바다·폭포 수영 시 사진
- · 빠른 건조 수건 — 큰 비치 타올보다 짐 가볍게
팁
- · Gojek과 Grab 다운로드 — 24/7 영어 택시, 길거리 기사 1/4 가격
- · Circle K나 은행 안 ATM만 사용 — 카드 스키밍 알려진 문제
- · 물은 생수만, 좋은 식당의 얼음은 OK
- · 팁 10%는 환영받지만 의무 아님. 포터 가방당 5,000~10,000 ID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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